수상자 오한진 / 제51회 보건의 날. 대통령표창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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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IP: *.76.220.136) | 작성일 | 2023-04-11 00:00 | 조회수 | 54 |
[공식보도자료] 사단법인 대한당뇨병연합 오한진 등기이사, 대통령 표창 수상 - 제51회 세계 보건의 날 시상식에서 - 당뇨병 환자 권익향상과 인식개선에 기여 공로와 - 2012년부터 한국소아당뇨인협 상임고문, 대한당뇨병연합 등기이사, 가정의학회 회장 등으로 활약하고 있는 업적을 높이 평가받아 [공식보도자료] 사단법인 대한당뇨병연합 오한진 등기이사가 대통령표창을 수상다. 사단법인 대한당뇨병연합은 지난 4월 7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한 제51회 세계 보건의 날 시상식에서, 오한진 등기이사가 당뇨병 인식개선 및 보장성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서울시 상공회의소 거행됐다. 세계 보건의 날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 이날은 훈장 4명, 포장 4명, 대통령 표창 10명 등 총 241명이 정부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오한진 수상자는 충남의대를 졸업하고, 을지의대 가정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대한가정의학회 회장과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의 등기이사 등으로 활동해 왔고, 특히 2012년 부터는 한국소아당뇨인협회 상임고문, 2015년 부터는 대한당뇨병연합 등기이사로 활동하면서, 당뇨병 토론회의 좌장, 공동연구, 방송출연, 토크콘서트 사회 등 다양한 재능으로 당뇨병 환자의 인식개선과 법안제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수상자는 소감을 통해 "뜻 깊은 수상에 감사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의료인으로서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특히 당뇨병의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