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뇨병연합

[보도자료]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 서울시 당뇨병 정책 추진을 위해 대한당뇨병연합과 간담회 개최
글쓴이	관리자 (IP: *.37.49.149)	작성일	2023-03-17 00:00	조회수	414
http://www.kdu.or.kr/community/notice?id=1858&mode=read <-대한당뇨병연합 공식보도자료 바로가기 https://cafe.naver.com/iddm/16110 <-당뇨병공익기관 공식카페 공식보도자료 바로가기 ※전체보도자료 및 사진과 동영상 내용 등이 잘 안보이시는 분들은 위에 있는 대한당뇨병연합 홈페이지 바로가기 링크를 클릭하시면 제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사단법인 대한당뇨병연합 - 서울특별시의회 박춘선 의원 서울시 당뇨병 정책추진을 위한 간담회 개최 ● 16일(목) 연합 관계자와 서울시 담당 공무원 등이 함께 ● 임신당뇨병 환자와 인슐린 투여 2형 당뇨병 환자 등 대상 지원방안 논의 ● 젊은 당뇨병 환자 지원 조례안 등 협의도 ● 문의사항 대한당뇨병연합 공식휴대폰 010-8901-0766 공식메일 kdu2017@hanmail.net 으로 문자 또는 메일로 접수하시면 추후 회신 [공식보도자료] 서울시의 당뇨병 환자 지원을 위한 정책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사단법인 대한당뇨병연합은 16일 오후 서울특별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 힘, 강동제3선거구, 환경수자원위원회)과 함께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접견실에서 [서울시 당뇨병 정책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 간담회는 서울시 거주 당뇨병 환자 중 지원이 절실하나 상대적으로 관련 정책이 미비했던 임신당뇨병 환자, 인슐린 투여 2형 당뇨병 환자 등에 대한 지원책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정책추진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소아·청소년·청년 등 젊은 당뇨병 환자의 지원을 위한 조례안 마련 논의도 진행됐다. 이 간담회는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당뇨병연합과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이 공동주관 했으며, 당뇨병 유관기관의 전문가 대표도 함께했다. 당뇨병 환자와 가족, 전문가 대표 등으로 구성된 참석자들은 임신당뇨병, 인슐린 투여가 필요한 2형 당뇨병 그리고 1형 당뇨병 등 환자들의 현실을 전하고 서울시의 선도적인 지원정책 도입 필요성을 역설했다. 일반적인 인식 속의 당뇨병 환자들과 달리, 이들 환자는 발병 원인도 각기 다르고 관리과정의 난도가 높을 뿐 아니라 경제적, 사회적 부담도 크다. 따라서 이 환자들의 적절한 관리를 위해서는 정책적 지원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간 연계가 필수다. 이를 위해 참석자들은 정책이 중심을 잡아 줄 그것과 대한민국의 대표 지자체인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그 정책을 이끌어 줄 것을 호소했다. 대한당뇨병연합 김광훈 대표이사는 “그동안 여러 지자체에서 당뇨병 환자를 위한 관심을 보이고 관련 정책을 제시하여, 여래곳의 조례안을 제정”하였으나 “여전히 임신당뇨병, 인슐린 투여 2형 당뇨병 환자 등 다양하고 관리가 어려운 유형의 환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은 준비되지 못했다” “작년 두 번의 전국 단위의 선거를 통해 약속된 이들 환자에 대한 공약사항을 실천해야 하며, 이를 위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은 “80만명이 넘는 서울시의 당뇨병환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이 가장 필요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기위해 자리를 마련 했다.”며 “조례안을 제정하는데 있어 보건복지위원회 및 집행부와 조율하여, 실제적으로 환자들이 피부에 와 닿는 결과가 나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이야기 하였다. 이 간담회에는 대한당뇨병연합에서 김광훈 대표이사, 이찬의 환자가족위원, 하대관 대외협력위원, 이지현 대외협력위원, 한국소아당뇨인협회에서 이학박사인 안자희 수석부회장, 정치학박사인 장재혁 이사, 사회복지사인 이선영 실무관, 대한가정의학회 오한진 회장(을지의대 가정의학과 교수), 한국당뇨병관리전문가협회 유주화 회장 그리고 서울시를 대표해서 보건의료정책을 총괄하는 시민건강국 보건의료정책과 이준형 과장도 함께 했다. ※당뇨병에 관한 더 자세한 자료는 대한당뇨병연합 홈페이지와 당뇨병공익기관 공식카페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500만 당뇨인과 함께하는 희망의 나라!” 사단법인 대한당뇨병연합(서울특별시 비영리복지기관) 대한당뇨병연합 홈페이지 http://www.kdu.or.kr 당뇨병공익기관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iddm 후원정회원신청 바로가기 http://kdu.or.kr/support 일반후원계좌번호 SC제일은행 459-20-121806 예금주 대한당뇨병연합(기부금영수증 발행가능) https://youtu.be/oLuCHjZRUo0 실시간 생방송 시청하기 3월 17일 오후 2시 50분 부터 제57차 대한비만학회 춘계학술대회 보험법제위원회, 4시 30분 부터 소아·청소년 비만문제 법제화 위한 공동 심포지엄 (유튜뷰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바로가기) https://youtu.be/LzHuxuncbgE [대한당뇨병연합 유튜브] 2021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식 김부겸 국무총리 축하 동영상 https://youtu.be/4Rws4wy6pIs [대한당뇨병연합 유튜브] 2021 젊은 당뇨병 환자 장학기금 전달식 정세균 국무총리 축하 동영상 https://youtu.be/ZaEUJLHlXt4 [대한당뇨병연합 유튜브] 2021 젊은 당뇨병 환자 장학기금 전달식 박병석 국회의장 축하 동영상 https://youtu.be/N4UwqZPftks [한국소아당뇨인협회 유튜브] 2022 제13회 소아당뇨 의 날 기념식 박병석 국회의장 축하 동영상 https://youtu.be/N257W3JTcik [한국소아당뇨인협회 유튜브] 2022 제13회 소아당뇨의 날 기념식 김부겸 국무총리 축하 동영상 https://youtu.be/SofxjopYB70 [한국소아당뇨인협회 유튜브] 2022 제13회 소아당뇨의 날 기념식 김민석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축하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q0E4hsyX9NY [대한당뇨병연합 유튜브] 2021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 및 제11회 당뇨병학술제 다시보기 https://youtu.be/XN4C7kT_Wbo [대한당뇨병연합 유튜브] 2021 제10회 젊은 당뇨병 환자 장학금전달식 기념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ucQrCtF7u3A&t=29s [한국소아당뇨인협회 유튜브] 2022 보건복지부 기획사업 온라인 당뇨병캠프 축사(이홍규, 이문규, 윤건호, 신충호, 황진순) https://youtu.be/yIfIdX7DNiA [대한당뇨병학회 유튜브] 당뇨병의 정석 유튜브 기부스토리1 식당에서 인슐린 맞다가 마약사범으로 신고 https://youtu.be/GFkP5tPq7WQ [대한당뇨병학회 유튜브] 당뇨병의 정석 유튜브 기부스토리2 당뇨인들이 모여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법 https://youtu.be/U_eqx6IDChA [한국소아당뇨인협회 유튜브] 제50회 보건의 날 김광훈 회장 수훈 장면 동영상 다시보기 https://cafe.naver.com/iddm/15575 [당뇨병 공익기관 공식카페] 국민훈장 석류장 수훈 김광훈 회장 인사 및 소감(그동안 감사한 분들께 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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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당뇨병연합 - 서울특별시의회 박춘선 의원 서울시 당뇨병 정책추진을 위한 간담회 개최

● 16일(목) 연합 관계자와 서울시 담당 공무원 등이 함께 ● 임신당뇨병 환자와 인슐린 투여 2형 당뇨병 환자 등 대상 지원방안 논의 ● 젊은 당뇨병 환자 지원 조례안 등 협의도

● 문의사항 대한당뇨병연합 공식휴대폰 010-8901-0766 공식메일 kdu2017@hanmail.net 으로 문자 또는 메일로 접수하시면 추후 회신

[공식보도자료]

서울시의 당뇨병 환자 지원을 위한 정책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사단법인 대한당뇨병연합은 16일 오후 서울특별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 힘, 강동제3선거구, 환경수자원위원회)과 함께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접견실에서 [서울시 당뇨병 정책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 간담회는 서울시 거주 당뇨병 환자 중 지원이 절실하나 상대적으로 관련 정책이 미비했던 임신당뇨병 환자, 인슐린 투여 2형 당뇨병 환자 등에 대한 지원책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정책추진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소아·청소년·청년 등 젊은 당뇨병 환자의 지원을 위한 조례안 마련 논의도 진행됐다. 이 간담회는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당뇨병연합과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이 공동주관 했으며, 당뇨병 유관기관의 전문가 대표도 함께했다. 당뇨병 환자와 가족, 전문가 대표 등으로 구성된 참석자들은 임신당뇨병, 인슐린 투여가 필요한 2형 당뇨병 그리고 1형 당뇨병 등 환자들의 현실을 전하고 서울시의 선도적인 지원정책 도입 필요성을 역설했다. 일반적인 인식 속의 당뇨병 환자들과 달리, 이들 환자는 발병 원인도 각기 다르고 관리과정의 난도가 높을 뿐 아니라 경제적, 사회적 부담도 크다. 따라서 이 환자들의 적절한 관리를 위해서는 정책적 지원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간 연계가 필수다. 이를 위해 참석자들은 정책이 중심을 잡아 줄 그것과 대한민국의 대표 지자체인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그 정책을 이끌어 줄 것을 호소했다. 대한당뇨병연합 김광훈 대표이사는 “그동안 여러 지자체에서 당뇨병 환자를 위한 관심을 보이고 관련 정책을 제시하여, 여래곳의 조례안을 제정”하였으나 “여전히 임신당뇨병, 인슐린 투여 2형 당뇨병 환자 등 다양하고 관리가 어려운 유형의 환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은 준비되지 못했다” “작년 두 번의 전국 단위의 선거를 통해 약속된 이들 환자에 대한 공약사항을 실천해야 하며, 이를 위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은 “80만명이 넘는 서울시의 당뇨병환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이 가장 필요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기위해 자리를 마련 했다.”며 “조례안을 제정하는데 있어 보건복지위원회 및 집행부와 조율하여, 실제적으로 환자들이 피부에 와 닿는 결과가 나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이야기 하였다. 이 간담회에는 대한당뇨병연합에서 김광훈 대표이사, 이찬의 환자가족위원, 하대관 대외협력위원, 이지현 대외협력위원, 한국소아당뇨인협회에서 이학박사인 안자희 수석부회장, 정치학박사인 장재혁 이사, 사회복지사인 이선영 실무관, 대한가정의학회 오한진 회장(을지의대 가정의학과 교수), 한국당뇨병관리전문가협회 유주화 회장 그리고 서울시를 대표해서 보건의료정책을 총괄하는 시민건강국 보건의료정책과 이준형 과장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