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뇨병연합

[공식보도자료] 대한당뇨병연합, 이명수, 전혜숙, 강훈식, 최재형, 서정숙 의원과 공동으로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환자 지원법 국회토론회 성료
글쓴이	관리자 (IP: *.37.49.149)	작성일	2023-02-02 00:00	조회수	3,014
http://kdu.or.kr/community/notice?id=1852&mode=read <-대한당뇨병연합 공식보도자료 바로가기 https://cafe.naver.com/iddm/16081 <-당뇨병공익기관 공식카페 공식보도자료 바로가기 https://youtu.be/dQbpXjfOiiM <-8분 50초부터 시청하기 2월 1일 오후 3시 부터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법안 통과를 제5차 국회정책토론회(유튜뷰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바로가기) ※전체보도자료 및 사진과 동영상 내용 등이 잘 안보이시는 분들은 위에 있는 대한당뇨병연합 홈페이지 바로가기 링크를 클릭하시면 제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환자 등 지원에 관한 법률] 정책토론회 젊은 당뇨병 환자 위해 각 분야 당뇨병 전문가 한자리에... ● 법안 대표 발의한 이명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혜숙 국회의원, 강훈식 국회의원, 최재형 국회의원, 서정숙 국회의원 공동주최 ●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대한내분비학회 정윤석 이사장, 대한비만학회 박철영 이사장, 대한가정의학회 오한진 회장 등 의료계 대표 다수 참석 ● 당뇨병교육간호사, 의료사회복지사, 보건교사, 법조인 등 당뇨병 관련 각계 전문가 대표도 참석해 열띤 토론 ● “젊은 당뇨병은 기존 정부 정책으로 대응 안 돼. 체계적 맞춤형 관리, 인식향상과 차별철폐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법률 필요” ● 문의사항은 사단법인 대한당뇨병연합 공식휴대폰 010-8901-0766 공식메일 kdu2017@hanmail.net 으로 문자 또는 메일로 접수하시면 추후 회신 [공식보도자료] 소아·청소년·청년 등 젊은 당뇨병 환자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 논의와 관련 지원법률 통과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2월 1일 국회 소회의실에서 여야 국회의원과 대한당뇨병연합이 주도하여, 당뇨병 관련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열렸다. 사단법인 대한당뇨병연합(대표이사 김광훈)은 지난 1일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법안 상정과 통과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주관하고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정책토론회는 0~34세 사이 젊은 당뇨병환자의 문제와 부족한 정책지원, 그리고 해결 방안으로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환자 등 지원에 관한 법률]의 조속한 상정과 통과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00여 명의 각계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 정책토론회는 법률의 대표발의자인 국민의힘 이명수 국회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역임)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국회의원, 강훈식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최재형 국회의원, 서정숙 국회의원(이상 국회 보건복지위원)이 공동주최 했다. 또한 무소속 양정숙 국회의원,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대한내분비학회 정윤석 이사장, 대한비만학회 박철영 이사장, 대한소아내분비학회 황진순 회장, 46대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을 지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성이 회장, 19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지낸 대한당뇨병연합 양승조 상임고문,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대한당뇨병연합 윤건호 상임고문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하고 젊은 당뇨병환자 처우개선을 위한 법률과 정책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당뇨병관리전문가협회 유주화 회장, 전국보건교사회 김진영 부회장 등 각계 전문가단체 대표자들도 자리에 함께했다. 발제에 나선 대한내분비학회 박석오 일차임상진료이사는 “젊은 당뇨병환자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장년, 노년 환자의 경우와 다른 문제를 안고 있으며, 이에 걸맞은 체계적, 맞춤형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석오 이사는 또한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환자 등 지원에 관한 법률]은 정부의 기존 만성질환 관리 사업을 통해서는 해결되지 않는 젊은 당뇨병 환자들의 문제 극복을 위해 꼭 필요한 법안”이라고 말했다. 대한가정의학회 오한진 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진행된 패널토론은 연세대학교 원주의대 정춘희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대한내분비학회 김대중 보험이사(아주의대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병원당뇨병교육간호사회 구민정 회장(서울대학교병원 당뇨병교육간호사),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장효진 자격관리위원(건국대학교병원 사회사업팀 선임사회복지사), 사단법인 한국소아당뇨인협회 이선영 실무관(청년 1형 당뇨병환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대평초등학교 오주학 교사(소아 1형 당뇨병환자 부모), 대한당뇨병연합 송혜미 자문변호사(법률사무소 오페스 대표변호사), 동아일보 정책사회부 이진한 부장 겸 의학전문기자,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 곽순헌 과장 등 당뇨병 관련 각 분야 전문가들과 환자 가족 등이 나서 젊은 당뇨병환자의 현실과 법안 통과의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환자 등 지원에 관한 법률]을 대표 발의한 이명수 국회의원은 “소아, 청소년, 청년 당뇨병환자는 질병의 고통과 비용 부담, 사회적 시선 등으로 복합적인 고통을 겪고 있으며, 우선순위로 봤을 때 당장 지원이 시급한 대상”이라며 “여전히 상정이 늦어지고 있는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한 이 법률안에 대해 관계부처에서도 더 적극적인 검토와 논의에 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를 주관한 사단법인 대한당뇨병연합 김광훈 대표이사는 “상대적으로 어리고 젊을 때 당뇨병을 앓는다는 것은, 합병증을 더 오래 가지게 되고 이로 인한 비용 부담도 더 크다는 의미”라면서 “적어도 젊은 세대 나아가 우리 다음 세대가 제대로 된 혈당 관리로 합병증의 위험과 비용 부담에서 최대한 벗어날 수 있도록, 이 법률안이 그 시작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토론회는 유튜브 대한당뇨병연합 채널을 통해서도 다시 볼 수 있다. (끝) https://youtu.be/dQbpXjfOiiM <-다시 시청하기 8분 50초부터 시작 2월 1일 오후 3시 부터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법안 통과를 제5차 국회정책토론회(유튜뷰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바로가기) ※당뇨병에 관한 더 자세한 자료는 대한당뇨병연합 홈페이지와 당뇨병공익기관 공식카페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500만 당뇨인과 함께하는 희망의 나라!” 사단법인 대한당뇨병연합(서울특별시 비영리복지기관) 대한당뇨병연합 홈페이지 http://www.kdu.or.kr 당뇨병공익기관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iddm 후원정회원신청 바로가기 http://kdu.or.kr/support 일반후원계좌번호 SC제일은행 459-20-121806 예금주 대한당뇨병연합(기부금영수증 발행가능) https://youtu.be/dQbpXjfOiiM 실시간 시청하기 2월 1일 오후 3시 부터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법안 통과를 제5차 국회정책토론회(유튜뷰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바로가기) https://youtu.be/LzHuxuncbgE [대한당뇨병연합 유튜브] 2021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식 김부겸 국무총리 축하 동영상 https://youtu.be/4Rws4wy6pIs [대한당뇨병연합 유튜브] 2021 젊은 당뇨병 환자 장학기금 전달식 정세균 국무총리 축하 동영상 https://youtu.be/ZaEUJLHlXt4 [대한당뇨병연합 유튜브] 2021 젊은 당뇨병 환자 장학기금 전달식 박병석 국회의장 축하 동영상 https://youtu.be/N4UwqZPftks [한국소아당뇨인협회 유튜브] 2022 제13회 소아당뇨 의 날 기념식 박병석 국회의장 축하 동영상 https://youtu.be/N257W3JTcik [한국소아당뇨인협회 유튜브] 2022 제13회 소아당뇨의 날 기념식 김부겸 국무총리 축하 동영상 https://youtu.be/SofxjopYB70 [한국소아당뇨인협회 유튜브] 2022 제13회 소아당뇨의 날 기념식 김민석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축하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q0E4hsyX9NY [대한당뇨병연합 유튜브] 2021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 및 제11회 당뇨병학술제 다시보기 https://youtu.be/XN4C7kT_Wbo [대한당뇨병연합 유튜브] 2021 제10회 젊은 당뇨병 환자 장학금전달식 기념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ucQrCtF7u3A&t=29s [한국소아당뇨인협회 유튜브] 2022 보건복지부 기획사업 온라인 당뇨병캠프 축사(이홍규, 이문규, 윤건호, 신충호, 황진순) https://youtu.be/yIfIdX7DNiA [대한당뇨병학회 유튜브] 당뇨병의 정석 유튜브 기부스토리1 식당에서 인슐린 맞다가 마약사범으로 신고 https://youtu.be/GFkP5tPq7WQ [대한당뇨병학회 유튜브] 당뇨병의 정석 유튜브 기부스토리2 당뇨인들이 모여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법 https://youtu.be/U_eqx6IDChA [한국소아당뇨인협회 유튜브] 제50회 보건의 날 김광훈 회장 수훈 장면 동영상 다시보기 https://cafe.naver.com/iddm/15575 [당뇨병 공익기관 공식카페] 국민훈장 석류장 수훈 김광훈 회장 인사 및 소감(그동안 감사한 분들께 링크 바로가기)

[공식보도자료] 대한당뇨병연합, 이명수, 전혜숙, 강훈식, 최재형, 서정숙 의원과 공동으로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환자 지원법 국회토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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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QbpXjfOiiM <-8분 50초부터 시청하기 2월 1일 오후 3시 부터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법안 통과를 제5차 국회정책토론회(유튜뷰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바로가기)

※전체보도자료 및 사진과 동영상 내용 등이 잘 안보이시는 분들은 위에 있는 대한당뇨병연합 홈페이지 바로가기 링크를 클릭하시면 제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환자 등 지원에 관한 법률] 정책토론회 젊은 당뇨병 환자 위해 각 분야 당뇨병 전문가 한자리에...

● 법안 대표 발의한 이명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혜숙 국회의원, 강훈식 국회의원, 최재형 국회의원, 서정숙 국회의원 공동주최 ●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대한내분비학회 정윤석 이사장, 대한비만학회 박철영 이사장, 대한가정의학회 오한진 회장 등 의료계 대표 다수 참석 ● 당뇨병교육간호사, 의료사회복지사, 보건교사, 법조인 등 당뇨병 관련 각계 전문가 대표도 참석해 열띤 토론 ● “젊은 당뇨병은 기존 정부 정책으로 대응 안 돼. 체계적 맞춤형 관리, 인식향상과 차별철폐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법률 필요”

● 문의사항은 사단법인 대한당뇨병연합 공식휴대폰 010-8901-0766 공식메일 kdu2017@hanmail.net 으로 문자 또는 메일로 접수하시면 추후 회신

[공식보도자료]

소아·청소년·청년 등 젊은 당뇨병 환자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 논의와 관련 지원법률 통과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2월 1일 국회 소회의실에서 여야 국회의원과 대한당뇨병연합이 주도하여, 당뇨병 관련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열렸다.

사단법인 대한당뇨병연합(대표이사 김광훈)은 지난 1일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법안 상정과 통과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주관하고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정책토론회는 0~34세 사이 젊은 당뇨병환자의 문제와 부족한 정책지원, 그리고 해결 방안으로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환자 등 지원에 관한 법률]의 조속한 상정과 통과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00여 명의 각계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 정책토론회는 법률의 대표발의자인 국민의힘 이명수 국회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역임)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국회의원, 강훈식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최재형 국회의원, 서정숙 국회의원(이상 국회 보건복지위원)이 공동주최 했다.

또한 무소속 양정숙 국회의원,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대한내분비학회 정윤석 이사장, 대한비만학회 박철영 이사장, 대한소아내분비학회 황진순 회장, 46대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을 지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성이 회장, 19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지낸 대한당뇨병연합 양승조 상임고문,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대한당뇨병연합 윤건호 상임고문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하고 젊은 당뇨병환자 처우개선을 위한 법률과 정책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당뇨병관리전문가협회 유주화 회장, 전국보건교사회 김진영 부회장 등 각계 전문가단체 대표자들도 자리에 함께했다.

발제에 나선 대한내분비학회 박석오 일차임상진료이사는 “젊은 당뇨병환자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장년, 노년 환자의 경우와 다른 문제를 안고 있으며, 이에 걸맞은 체계적, 맞춤형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석오 이사는 또한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환자 등 지원에 관한 법률]은 정부의 기존 만성질환 관리 사업을 통해서는 해결되지 않는 젊은 당뇨병 환자들의 문제 극복을 위해 꼭 필요한 법안”이라고 말했다.

대한가정의학회 오한진 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진행된 패널토론은 연세대학교 원주의대 정춘희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대한내분비학회 김대중 보험이사(아주의대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병원당뇨병교육간호사회 구민정 회장(서울대학교병원 당뇨병교육간호사),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장효진 자격관리위원(건국대학교병원 사회사업팀 선임사회복지사), 사단법인 한국소아당뇨인협회 이선영 실무관(청년 1형 당뇨병환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대평초등학교 오주학 교사(소아 1형 당뇨병환자 부모), 대한당뇨병연합 송혜미 자문변호사(법률사무소 오페스 대표변호사), 동아일보 정책사회부 이진한 부장 겸 의학전문기자,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 곽순헌 과장 등 당뇨병 관련 각 분야 전문가들과 환자 가족 등이 나서 젊은 당뇨병환자의 현실과 법안 통과의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환자 등 지원에 관한 법률]을 대표 발의한 이명수 국회의원은 “소아, 청소년, 청년 당뇨병환자는 질병의 고통과 비용 부담, 사회적 시선 등으로 복합적인 고통을 겪고 있으며, 우선순위로 봤을 때 당장 지원이 시급한 대상”이라며 “여전히 상정이 늦어지고 있는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한 이 법률안에 대해 관계부처에서도 더 적극적인 검토와 논의에 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를 주관한 사단법인 대한당뇨병연합 김광훈 대표이사는 “상대적으로 어리고 젊을 때 당뇨병을 앓는다는 것은, 합병증을 더 오래 가지게 되고 이로 인한 비용 부담도 더 크다는 의미”라면서 “적어도 젊은 세대 나아가 우리 다음 세대가 제대로 된 혈당 관리로 합병증의 위험과 비용 부담에서 최대한 벗어날 수 있도록, 이 법률안이 그 시작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토론회는 유튜브 대한당뇨병연합 채널을 통해서도 다시 볼 수 있다. (끝)